투구 수 관리
나이별 하루 상한과 필요한 휴식일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아이는 시합에서 빠질까 봐 아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증을 묻는 대신 공을 셉니다.
왜 만들었나
알람이 울리면 알아서 튜빙을, 밴드를, 유연성 루틴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현실은 대충 하거나 빼먹는 날이 대부분이었고, 주말엔 아예 안 했습니다. 그때마다 잔소리를 했고, 잔소리를 한 날은 저도 아이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대회를 뛰다 아이가 다쳤습니다. 깁스를 하고 돌아온 아이를 보면서, 지난 몇 주 동안 훈련량이 어땠는지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수첩에도 기억에도 남은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습관으로 만들고, 쉬는 것도 훈련으로 인정하고, 무리한 주를 미리 짚어 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잔소리를 대신할 알림, 걱정을 대신할 숫자를 남기려고요.
“다치고 나서 아는 것과, 다치기 전에 아는 것의 차이.
그 하나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핵심 기능 ①
이번 주 훈련량을 지난 4주 평균과 견줍니다. 얼마나 했나보다 얼마나 갑자기 늘렸나가 부상을 부릅니다.
급성:만성 훈련 부하비(ACWR). 스포츠 의학에서 널리 쓰는 지표를 아이의 종목·나이에 맞춰 계산합니다.
핵심 기능 ② – ⑤
전부 “다치기 전에 알기”와 “남은 기록으로 증명하기”를 돕습니다.
나이별 하루 상한과 필요한 휴식일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아이는 시합에서 빠질까 봐 아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증을 묻는 대신 공을 셉니다.
키 성장 곡선 위에 통증일과 훈련량을 겹칩니다. 성장기에 무리했는지가 한 장에 보이고, 병원에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주 1회 쉬어도 연속 기록이 이어집니다. 기록 때문에 아파도 참고 훈련하는 일을 막으려고 넣은 장치입니다. 부상 중에는 제한이 풀립니다.
감독이 종목별 역량을 5점 척도로 남깁니다. 부모의 눈과 현장의 눈이 다를 때 기준이 됩니다. 실적표 반영은 본인 동의로만.
하루 사용
아이가 앱을 오래 쓰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루 3분이면 끝나고, 저녁에 미션을 이미 다 끝냈으면 알림도 보내지 않습니다. 할 일을 다 한 아이에게 잔소리하는 알림은 곧 꺼지니까요.
쌓이는 방식
진한 칸은 루틴·일지·측정을 모두 마친 날입니다. 빈칸이 이어지면 앱이 먼저 묻습니다 — 혼내는 대신, 어디가 불편한지를요.
부모님이 가장 걱정하는 것
앱 안에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구조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 입장권은 훈련으로만 생기고, 게임을 아무리 잘해도 등급은 오르지 않으며, 코인으로는 겉모습만 삽니다.
실제 화면
아래는 합성이 아니라 실제 기기에서 찍은 화면입니다.
지원 종목
종목을 고르면 주요 기록 항목, 포지션, 통증 부위, 진학 경로가 통째로 바뀝니다. 수영에 투구 수가 뜨지 않고, 야구에 50m 자유형이 뜨지 않습니다.
전체 기능
‘어깨’가 아니라 ‘오른쪽 어깨 앞’. 부위 이름을 몰라도 짚습니다.
코치가 먼저 듣고, 보호자·선생님·청소년 상담 1388로 이어 줍니다.
야구는 회전 파워, 클라이밍은 악력. 종목이 요구하는 순서로 나옵니다.
대회 실적을 쌓아 A4 한 장으로. 학교에 그대로 냅니다.
종목·포지션·나이를 알고 답합니다. 통증엔 휴식을 먼저 권합니다.
6자리 코드 하나로. 오늘 훈련했는지, 어디가 아픈지.
한 주를 스카우팅 리포트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관절 각도를 재서 횟수를 세고, 무너지는 곳을 짚습니다. 영상은 저장 안 함.
무엇을 강화할지 고르면 이유와 함께 추천하고, 고른 것만 담습니다.
레슨·대회·장비를 기록해 월·연 합계를 봅니다.
열어 봤는지 횟수만. 누가 열었는지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시즌 점수로만. 서버에는 가린 이름(김**)만 남습니다.
대회 결과를 읽어 자기 최고 기록을 스스로 갱신합니다.
훈련으로 번 입장권으로만. 등급과는 무관합니다.
30일 완주하면 브랜드 상품. 결제·예치는 없습니다.
색만이 아니라 버튼과 카드 모양까지 바뀝니다.
정보 보호
선수 대부분이 미성년자입니다. 기록은 기기에 먼저 저장되고, 서버로 올리는 것도 보호자가 보는 것도 아이가 켜야 열립니다.
| 항목 | 보호자에게 | 감독·코치에게 |
|---|---|---|
| 오늘 훈련했는지 | 보임 | 보임 |
| 연속 달성 일수 | 보임 | 보임 |
| 키·몸무게·기록 | 보임 | 안 보임 |
| 아픈 부위 | 아이가 보낼 때만 | ‘있다/없다’만 |
| 훈련 일지 내용 | 안 보임 | 안 보임 |
| AI 코치 대화 | 안 보임 | 안 보임 |
| 지도자 평가의 실적표 반영 | 본인·보호자가 켜야 | 켤 수 없음 |
제휴
부상 판정 기준은 공개된 스포츠 의학 자료(MLB Pitch Smart, 급성:만성 훈련 부하비, 질병관리청 성장도표)를 근거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현장 의료진의 검토를 더하려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투구 수 상한과 복귀 판단 기준을 현장 기준과 맞추기 위한 자문.
성장기 부상 관리와 재활 복귀 프로토콜 검토.
아직 체결된 제휴가 없어 위 자리는 비워 두었습니다. 실제 자문이 시작되면 기관명과 검토 의견을 이 자리에 그대로 싣습니다. 없는 추천을 지어내지 않는 것이 이 앱을 만든 이유와 같은 원칙입니다.